난 게으른 돼지가 되어버린건 아닌가..
만족스러운건가..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건가..
..라는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생각들에 빠져들때가 있다..
간만에 봄비가 내려서 그런건지도...
모든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오늘의 충실한 하루로도 충분한데...
욕구불만 투성이인가보다..난 아직...
근데 분명한건 요즘 많이 게을러진건 분명하긴하다는..ㅋ
만족스러운건가..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건가..
..라는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생각들에 빠져들때가 있다..
간만에 봄비가 내려서 그런건지도...
모든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오늘의 충실한 하루로도 충분한데...
욕구불만 투성이인가보다..난 아직...
근데 분명한건 요즘 많이 게을러진건 분명하긴하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