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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북해도 여행을 마치고 도착.

원래 화요일날 도착했어야하는데..

태풍 때문에 비행기가 못떠서...강제 11일 여행으로 변경되서.

어제 도착했다는..ㅋ

북해도는 날씨가 너무좋아서 태풍이 온줄도 몰랐는데..ㅎ

하루 늦게도착하는바람에 낼 내시경검사도 빠듯하고..

입사전 서류 준비도 급하고...사진정리도 해야하는데..

바쁘게 생겼다는..그래도 6주동안이나 놀았는데..실컷 논건가..?ㅋ

재충전은 될대로 된것같고..이제 함 달려봐야할듯..

이번엔 진짜 뼈묻을각오로...해도 얼마나 버틸진 모르겟지만..

버틸만큼은 버텨보아야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