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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Hokkaido

마쯔야에서의 늦은 점심식사

 

 

 

 

 

 

2009년 처음 동경에 갔을때 처음먹어본 마쯔야의 규동은 감동이었는데...

너무 싼가격에 맛나기도하고..ㅎㅎ

호텔에 짐을 풀고나와서 배가 고파서 오도리공원쪽으로 걸어가다 발견한 마쯔야.

너무 반가워서 냉큼들어가 280엔짜리 기본 규동과 50엔짜리 약간 익힌 계란 을 자판기에서 뽑아서 주문..

잠시후 등장한 규동..맛난다..ㅋㅋ 계란을 비벼서 금새 해치웠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