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일어나니 빗소리가 들린다..
준비하고 호텔문을 열고 나가니.
비온다..그것도 많이..ㅎㅎ
오타루에 가면 괜찮겟지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오타루로 출발..
오늘은 오타루 웰컴패스를 사용해서 오타루에 도착.
도착해보니 비는 여전히오는데..삿포로에 비해서는 적게 내린다.
이러다 그치겟지라는 생각으로 오타루 운하로 걸어가다 사용안하는 기차길도 나오고..
일단 아점먹으러 와라쿠 라는 회전스시집으로 향했다는..
둘째날 아침..일어나니 빗소리가 들린다..
준비하고 호텔문을 열고 나가니.
비온다..그것도 많이..ㅎㅎ
오타루에 가면 괜찮겟지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오타루로 출발..
오늘은 오타루 웰컴패스를 사용해서 오타루에 도착.
도착해보니 비는 여전히오는데..삿포로에 비해서는 적게 내린다.
이러다 그치겟지라는 생각으로 오타루 운하로 걸어가다 사용안하는 기차길도 나오고..
일단 아점먹으러 와라쿠 라는 회전스시집으로 향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