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거리에서도 한참 멀리떨어져있는 다나카주조 깃코구라..
정말 많이걸어서 찾아간듯..지도상으로 맞긴햇지만..정말 이길이 맞는건가..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비는오고...걸어도 걸어도 보이지않길래..그냥 돌아갈까하는 마음이 들때 보이더라는..ㅎ
뭐 난 술사러간거니까..술만드는과정 관광용으로 만들어놓은건 간단히 살펴보고..
1등했다는 술을 살까하다가....약간 도수가있는 사케를 골랐다는...맛은 아직 안먹어봐서 잘모르겠다는..ㅎ
히노키잔도 팔길래..3개 같이구입하고..돌아오다가.. 밤에 숙소에서 먹으려고 오타루 맥주 종류별로 하나씩 구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