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라멘으로 유명한 아지사이..
고료카쿠 바로 앞의 본점..
오픈전인데도 사람들이 줄을서더라는..
나도 뒤늦게 줄서서 오픈시간이되서 조금 기다리다 입장..
들어가서 시오라멘 하나 주문...아침먹은지 얼마되지않아서 배가 아직 약간 불렀지만..
라멘이 나오니 그런생각은 하나도 안들더라는..국물이 어찌나 깔끔하고 개운한지..
개인적으로 시오라멘이 여행중 먹은 라멘중에 가장 맘에들었다는..ㅎ
먹고나서 비도 그치고 해서 소화시킬겸 고료카구를 잠시 살펴보고 다음 목적지로..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