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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Hokkaido

8일째날 밤

 

 

 

 

 

 

 

 

 

삿포로에 도착해서 다시 숙소인 몬트레이 호텔로 돌아와서.

짐을풀고..서줄러 쟈스코에가서 장을보고 돌아와서..하코다테 비어맛을 보았다는..

오늘은 JR패스 마지막날이어서..쟈스코에서 서울에 가져올 마지막 기념품 쇼핑을 하고..

안주하려고 에다마메와 참치회를 사왔다는..ㅎ

사장님이 즐겨마시는 맥주..? 암튼 우리나라말로 그런의미라는 10도짜리 맥주는 두병을 구입..

서울에 가지고와서 하나는 먹고 하나는 몇일전에 먹어보려다 유통기한을 60일을 넘겨서..참 아까웠다는..

한번 먹어보니..맛이 약간 이상해서 버려 버렸다는..-_-;..한병에 1000엔짜리인데..아까워라..ㅋ

암튼 나머지 4가지맛의 하코다테비어는 괜찮았다는..

개인적으로 빨간색 맥주가 젤 맛나더라는..ㅎ

오늘은 피곤해서 외식(?)없이 이렇게 다 먹어버리고 잠들어 버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