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루켄에서 라멘을 먹고나와서 비가 그친 도톤보리를 거닐다가..
모덴야끼를 먹기위해 야키젠으로..ㅎ
가게는 아담한데..나름 분위기있는 집이었다는..
모덴야끼를 하나주문하고 생맥주 한잔씩 주문했다는..
이집 생맥은 선토리프리미엄몰츠.. 근데 너무 비싸다..600엔이뭐냐..-_-;..ㅋ
이런식의 오꼬노미야끼는 처음먹어보는데..나름 두께감도 있고..먹을만했다는..
근데 사진이 다 흔들려버렸네..ㅎㅎ
하나마루켄에서 라멘을 먹고나와서 비가 그친 도톤보리를 거닐다가..
모덴야끼를 먹기위해 야키젠으로..ㅎ
가게는 아담한데..나름 분위기있는 집이었다는..
모덴야끼를 하나주문하고 생맥주 한잔씩 주문했다는..
이집 생맥은 선토리프리미엄몰츠.. 근데 너무 비싸다..600엔이뭐냐..-_-;..ㅋ
이런식의 오꼬노미야끼는 처음먹어보는데..나름 두께감도 있고..먹을만했다는..
근데 사진이 다 흔들려버렸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