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

1Q84 3권

 

 

1Q84 1,2권을 200Q년에 읽었으니...

3년이 훌쩍 지난후에 3권을 읽게되서..

1,2권을 잠깐 속독으로 살펴보고 읽었다는..ㅎ

갈수록 기억력이 안좋아지는듯..ㅋ

완전 빠져서 읽던 1,2 권에비해 3권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다는..

마무리가 약간 허전한듯...4권쓰기 귀찮았나..?ㅎ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처음 읽는 하루키 소설이지만..

하루키만의 색은 느낄수 있는 책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