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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2009년 4월 10일

엠스톤과 작별하는 날..ㅋ
회사에 빌려다쓰던 것들과 회사에서 사준 놋북, PMP, 외장하드 등등.. 
다정리하는데 시간이 꽤걸렸다는..ㅎ
책은 몇권 반납하지않아도 되겠지..?
이눔의 책욕심..나이들어도 변하질 않는군..ㅋㅋ
낼 다 반납해버리고...
퇴직금으로 다시 신제품들로 사버려야지 ㅎㅎ
내일 이후부터 시작되는 시간들..
길지도 않고 내인생에 다시 가져볼수 없을지도 모를 시간들..
낭비하지말고 소중하고 알차게 사용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