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에서 동경..그리고 JR 오카치마치역에 내려서 다케야로 향한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할인마트 같은 곳이다..
식료품이 특히 싸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서..
들어가니 사람들 장난아니게 밀치고 정신도없고..ㅋ
싸긴싼거같다..사온것들을 호텔에 와서 풀어 놓는다..
녹차..어떤것이 좋은줄 몰라서 한참 그앞에 서있다가
사람들 많이 사가는걸로 선택..
향도 진하고..선택 잘한거같다..ㅎ
껌.. 이제 거의 다먹어간다..
신기하게 통안에 싸서버리라고 껌종이도 들어있다는..
요거트 그리고 꽁치..
난 분명히 장어인줄 알고 샀는데..꽁치였다..아놔...-_-;..
그리고 건포도와 포도 중간정도되는 요상한것..
아직도 다 못먹고 냉장고에 처박아두었다는..
안주하려고 구입한 소시지...그리고 정체불명의 회무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