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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ansai

철학의 길을따라 난젠지 & 젠린지


철학의 길을 따라 난젠지, 젠린지까지..
정말 많이 걸었다는... 
철학의 길을 걷다 어떤 아저씨가 그림을 그리고 계시고...
그 아저씨 옆의 비둘기...ㅎ
철학의 길이 끝나고 난젠지, 젠린지로 향하다..
목이 말라서 자판기에서 사이다도 사먹고,,
난젠지..젠린지를 둘러보고..나오니...
완전 배고프고 녹초가 되어버렸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