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 Kansai

기온으로


버스를타고 다시 기온으로 돌아와서
삼거리 한가운데 주황색 진자가 보여서..
들어가보니 이곳도 사람이 많았다는..ㅋ
사람들이 많이 사먹는 닭튀김을 나도 따라서..
300엔 짜리를 사먹었는데...컵 가득 채워져있다..ㅋㅋ
이걸먹고나니 약간 허기가 달래지더라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