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긴에서 스시를먹고..
다시 난바로 돌아와서 나름 유명하다는 하나마루켄으로.
킨류-타카라-가무쿠라-하나마루켄..
같은 라인에 라면으로 유명한 집들이 위치해있어서..
신기하기도했다는...암튼 하나마루켄에서 10분정도 기다려서 입장..
메인메뉴인..시아와세라멘(행복라멘) 주문..그리고 나마비루 주문..
나마비루 완전 저렴..ㅋ 350엔 밖에 하지않아 완전 좋았다는..ㅎㅎ
돈코츠라멘의 특유의 걸죽한 국물..은근 중독성이있다는..ㅋ
맛나게 먹어버리고 다시나와서 밤거리를 헤메다..
비꾸카메라에서 아유미 포스터..원래 아야세 하루카의 자리인데..
인기많구나라고 생각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