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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장염이...

얼마나 무서운 눔인지를..
그제..어제..그리고 오늘..몸소 실감하고있다는..
그제, 어제는 회사도 못가고 끝없는 오바이트에 설사까지...
열도나고...속은 쓰리고...이래서 병원에 입원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는..ㅎ
나도 나이가드는지..이제 몸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주도 이렇게 끝나네..담주에 2일쉬어서  9일연휴를 만들려했건만..
이번주에 2일을 쉬어버려서 쉽지않을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