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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

몇년만인지..

밤새서 일해본지가...거의 3년은 된듯...ㅋ
어제 7시부터 지금까지 거의 40시간가까이 안자고 깨어있다는게...
내체력이 아직은 괜찮은듯...
어제 밤새서 일하고 오늘 아침에 잠깐졸리더니..지금은 말짱..ㅎㅎ
하긴 말짱하지않으면 일을 할수가 없었으니...
이번주에는 이놈의 야근시즌을 끝내고싶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