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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t...

타노시이 & 사이코우스시


세번째 사이코우스시에 방문했던날...
정식을 주문하고...먹는데 바빠서 사진에 전부 담지는 못했네..
4만원의 가성비로는 따라올곳이 없을듯...
이번에는 정식을시키면 나오는 우동도 먹고왔다는..ㅋ
또 간만에 들른 타노시이에 가서 안주발 세운날.....
소주한병에 타코와사비, 참치 배꼽살+뱃살, 오징어가리아게..
타노시이는 가끔 가면 좋은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