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괭이부리말 아이들

/dbguy/ 2008. 12. 30. 20:10

원래 내용은 알고있던 책인데
잠이안와서 읽어버린 책...
조금만 읽다가 자려고했는데..
다 읽고 자버렸다는...ㅎ
세상 사는 이야기들이 감동적으로 그려져있는것 같다..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 책..
의문스러운 명희의 선택..
난 역시 때가 너무 많이 묻어있는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