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아침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와 달리 날씨가 매우 좋다..ㅋ
어제먹은 야식때문에 속이 별로다..-_-;..
아니 그 선토리 맥주때문인거 같기도 하고....ㅋ
샤워하고 아침을 받아온다...샐러드, 오렌지, 만두(교자?), 햄버그 튀김, 짱아치, 계란말이..
내일 부터는 스케쥴상 아침 일찍 나가야해서 밥도 못먹는데...
마지막날까지 별로다..ㅋ 그래도 먹는다..요코하마까지 가려면 속이 든든해야 해서..
아침먹고 호텔밖에 나오니..화창한날씨..너무 좋다..
오늘의 일정은 요코하마 - 다케야 (식료품, 잡화 할인점) 다..
요코하마로 출발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