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로..

JR 아사쿠사바시역에 있는 소문의 김신영 닮은(?) 인형이 나오는 광고를 찍어보고...
오늘은 요코하마를 가기때문에 시나가와역까지 가는 160엔짜리 표를 구입한다..
시나가와역에 도착후 일단 개찰구 밖으로 나가서..요코하마 프리킷푸를 구입한다..
요코하마 프리킷푸...650엔에 시나가와역부터 요코하마역까지의 왕복 티켓에...
요코하마 인근을 커버하는 JR 네기시센 라인을 하루 종일 이용할수있는 티켓 포함이다..싸다..ㅋ
근데..책과 달리 3장이다..하나는 안내문이라는걸 감으로 알겠는데..
인포메이션 센터에가서 스미마셍 으로 시작한다..그리고 짧은 영어..ㅋ
이제 뭐 물어보는거 일도 아니다..완전 익숙해져서..ㅎ
0엔이라고 표시된게 요코하마로 갈때 사용하면되고..
650엔으로 표시된게 네기시센에서 사용하고 돌아올때도 사용하는거라고한다..
고맙다고하고..요코하마행 열차로 이동,,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