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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ukuoka

후쿠오카 여행 기념품 이번에는 최대한 자제해서 사온건데도 꽤 많은거같다는..ㅎ 국내 인터넷 면세점서지른 약소한것들..ㅋ 공항서 지른 발렌타인 21 . 그리고 일본서사온 커피들, 아사히 행사장에서 먹어보고 맘에들어사온 새우맛 과자, 조지아 커피 컬렉션, 맥주, 사케.. 하카타 토리몬, 다이소에서 지른 거품기, 사케잔 등.. 이번엔 약소하다는..ㅋ 더보기
집으로 공항 도착해서 집에 사다줄것들 좀사고.. 시간남아서 남은 엔화동전 탈탈 털어산 커피를 마시며 게이트앞에서 기다리다 비행기 탑승..올때보다 조금 성의있는 기내식..ㅋ 이정도면 제주항공에 비하면 양반이다라고 다시한번 생각했다는..ㅎ 이번 후쿠오카 여행은 이전과 달리 빡빡한 계획없이가보자고 생각한 여행인데.. 그래서 최소한의 준비와 여유로운 일정으로 다닌듯..뭐 여름 휴가니까.ㅋ 근데 먹고싶은 것들을 다 먹고오지 못한것이 참 아쉬웠다는..ㅎ 더보기
모스버거 마지막날인데 아쉬워서 뱅기타러가기전에 모스버거에 들렸다는.. 메론소다 별로좋아하지않지만...메론소다 주문하고.. 버거주문하고.어니언링, 감자튀김도 주문하고.. 음료먼저주고...10분정도있다가..뜨끈뜨근한 버거를 가져다주더라는.. 모스버거는 갈때마다 느끼지만..완전 맛있다는 아니지만.. 주문들어가면 그때그때만들어주니..성의 있어보인다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맛나게 먹고 공항으로 이동했다는.. 더보기
라멘 지단보 캐널시키 라멘스타디움..라멘집이 많아서 뭐먹을까 고민하다.. 라멘 지단보를 선택해서 기본라멘 + 교자 셋트 와 계란들어간 700엔짜리 라멘주문.. 거기다 추가로 선토리 프리미엄몰츠 생맥도 주문..ㅋ 굿 초이스였다는..국물도 면발도 괜찮았다는..ㅎ 교자도 겉은 바삭..속은 촉촉..ㅋ 암튼 다먹어버리고 캐널시티를 나와서 구루메시티에가서 쇼핑을 한가득해서 숙소로 간듯..ㅎ 더보기
캐널시티 하카타 도토루에가서 허니카페오레를 한잔하고나와서... 시사이드 모모치를 가려다..갑자기 예상에도 없는 비가 쏟아져서... 하카타 캐널시티로 목적지를 급선회.. 분수쇼를 한다해서 기대를 했건만...기대에 못미치는 허접한 퍼포먼스로 끝나고...-_-;.. 그냥 쇼핑공간 둘러보다 배고파서 라멘 스타디움으로 이동했다는.. 더보기
키와미야 덴진 파르코 지하1층 키와미야.. 워낙 맛집이라 소문나서 안가볼수없어서 방문.. 방문시간이 딱 점심시간이라..20분정도 기다린후 앉을수있었다는.. 스테이크를 작은 돌판에 조금씩 떼어서 구워먹는 방식.. 근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서 감딱 놀랐다는..ㅎ 스테이크 중간크기를 주문했는데..큰사이즈로 주문할걸 그랬다는..ㅋ 근데 고기 사진이 많이 흔들렷다..배고파서 손에 힘이 풀렷는지..ㅎ 더보기
이곳소 일본 현지의 이자카야에 한번 가보고싶어서. 이곳소라는 이자카야 방문.. 깔끔한 분위기에 조용한 이자카야.. 오토시로 곤약이 나오고... 우선 선토리 생맥주 그리고 닭가라아게 주문.... 맥주는 두잔만 마시고...사케 주문하면서 금복어 사시미도 추가로 주문... 처음 먹어본 사시미인데..부드럽고..사케에 잘 어울렸다는... 더 먹을까하다가 일단 숙소 근처로 이동했다는.. 더보기
기린 이치방시보리 FROZEN GARDEN 기린 이치방 시보리 프로즌가든.. 아사히 행사장 바로옆에 있다.ㅋ 난 700엔짜리 570ml 큰컵으로 주문... 안주는 먹기는 싫었지만... 그래도 허전해서 마요네즈와 핫소스가 뿌려진 감자튀김 주문..ㅎ 저 거품이 얼음이다..얼음으로 만든 거품이어서...거품이 더오래간다고하는데.. 정말 오래가긴 했다는...아사히에서 먹고 바로들어온지라.. 먹다가 지쳐서 좀쉬다 먹었는데.. 먹을때까지 거품이 유지됐다는...개인적으로 기린이치방 시보리 생맥주를 좋아하는데.. 아사히를 먹고와서그런지..배가 불러그런지...감흥이 조금 덜했다는...순서를 바꾸어서 방문할걸 그랬나..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