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루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마루캔 오사카에오면 언제나 들리는 하나마루켄,, 시아와세 라멘과 생맥주 주문.. 걸죽한 돈코츠라멘 국물이 맘에든다는.. 처음엔 약간 짜다고 느끼다가 먹다보면 은근 중독성있는 국물..ㅎ 뜨거운 국물과 치아가 시릴정도의 차가운 기린생맥주의 조합이 끝내주는데.. 몇년전부터 맥주의 차가운정도가 약해져버려서 아쉽... 여기도 처음이랑은 조금씩 바뀌어간다는,,반숙계란도 전에는 저렇게 다찌에 두지않았는데..ㅎㅎ 처음 먹어보는 은정이도 맛나다고 하고.. 암튼 맛나게 먹고나왔다는...ㅋ 더보기 하나마루켄 호텔에서 나와서 우선 고픈배를 채우기위해 하나마루켄으로 이동... 3년만인데도 도톤보리 거리는 여전했다는..ㅎ 다시 오사카 간다고 생각해보니..가장먼저 생각난건 하나마루켄의 시아와세라멘이었다는.. 사람따라 호불호가 갈릴수있지만..개인적으로 짠듯하면서도 진한 국물이 중독성도 있고... 약간 대기하다 기정군과 들어가서 시아와세라멘 + 나마비루로 주문.. 오랜만에 먹는데도 여전히 맛났다는..ㅎㅎ 기린 생맥도 맛나고.. 근데 맥주가 예전처럼 완전 얼음같이 차갑게 나오지않아서 아쉽긴 했지만..ㅋ 더보기 이전 1 다음